낙이망우 樂以忘憂
樂以忘憂 : 낙으로써 근심을 잊음 葉公問孔子於子路, 子路不對. 子曰, “女奚不曰, 其爲人也, 發憤忘 食, 樂以忘憂, 不知老之將至云爾.” 섭공문공자어자로, 자로부대, 자왈, 여해불왈, 기위인야, 발분망식, 낙이망우, 부지노 지장지운이. 論語, 述而 섭공이 자로에게 공자에 대해 물었는데 자로가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어찌 발분망식 낙이망우하는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하셨습니다. 공자에게도 먹고사는 문제가 있었고 이런저런 근심거리가 있었을 겁니 다. 그러나 발분망식(發憤忘食)! 뜻을 좇아 배우고 행하려는 열정에 먹 고사는 문제를 초월했습니다. 낙이망우! 뜻을 좇아 배우고 행하는 낙으 로써 근심을 잊었습니다. 늙어 가는 것도 모를 정도였습니다. 낙이망우 사회사업 근심을 없애기보다 낙을 찾고 만..
2026.02.10